매년 레몬청을 담다가
작년부터 청귤청을 담았다.
손질도 쉽고 맛나고 ㅋㅋㅋ
청을담아서 열띰히 선물하고 냉장고에 두병남았다.ㅎㅎㅎㅎ
아끼고아끼고 선물하고 선물하고
병도 열탕소독 설탕준비완료.
손목이 넘아프다 그렇게하고 나면
예봄이가 있어서...더더욱
올해는 신랑은 예봄이를 보고
혼자서 작업을했다
상콤한것이 최고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담았다.
맛이 있을지는...음.....
당연히 청귤이 맛나니 맛나겠지만 혹시나하는마음...
늘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고마운 동역분들께 선물로 드리고자 한다.
맘에 드신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당.
작년부터 청귤청을 담았다.
손질도 쉽고 맛나고 ㅋㅋㅋ
청을담아서 열띰히 선물하고 냉장고에 두병남았다.ㅎㅎㅎㅎ
아끼고아끼고 선물하고 선물하고
병도 열탕소독 설탕준비완료.
손목이 넘아프다 그렇게하고 나면
예봄이가 있어서...더더욱
올해는 신랑은 예봄이를 보고
혼자서 작업을했다
상콤한것이 최고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담았다.
맛이 있을지는...음.....
당연히 청귤이 맛나니 맛나겠지만 혹시나하는마음...
늘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고마운 동역분들께 선물로 드리고자 한다.
맘에 드신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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