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헤롱헤롱  중 
 
울신랑 맛난 감자전을해주넹.
#울신랑최고
어제밤 감자전이 묵고싶었지만  할까 하다가...냄새로..참았는뎅.
울신랑 뭘하기에 냄새로인해 방으로 대피...
바삭바삭한 감자전
맛나당 맛나 

#샬롬이아부지완전멋짐

 

'혜영쌤 스토리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7.21 입덧 힘들다  (0) 2016.09.01
15.7.20 샬롬이 사랑받은날  (0) 2016.09.01
15.7.10 사랑받았지요  (0) 2016.09.01
15.7.8 9주차 샬롬이  (0) 2016.09.01
15.7.4 신랑의 사랑  (0) 2016.09.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