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봄이가 지난 여름학기에는
베이비 맛사지를 했다. 6주간
쫌 짧았다.

가을학기부터는 오감터치 수업을 신청했다.
누리야 베이비도 신청했는데..
내가  체력이 딸려서.ㅎㅎㅎ

수업시작전 우리따님 응가를 한가득 하셨다. 옷도 다젖고 그래서 옷갈아입히기 흑흑 첫시작을 아름답게 했다

무지 열띰히하시는 선생님 ㅎㅎㅎㅎ
체험수업때 부터 맘에 들더라니
역시..ㅎㅎㅎㅇ

조동 조리원동기들과 함께

우리 예봄이 업되어서 신나게하더니
급다운 잠오나봐

친구 서연이와 선우 그리고 첨 만난 가온이까지 모두모두 반가워 우리 다음주에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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