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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이라는 아이가 왔다고 갔다가 한다.
괜찮다 싶으면...냄새가 어디선가..
잘먹고 ..또 달려가고....
안먹고 또 달려가고....
거참....입덧 너 좀 웃긴다.
오늘 하루종일 굶고 아니 쪼금묵고
달려갔다가 ....어제부터...상태 헤롱헤롱
회의하고 나니 시간이.....
속은 부글부글..
퇴근길 전복죽사다가 냠냠.
몇숟갈 떠서 먹고 놔뒀다가 또먹고
신랑 감자 삶아주고 쪼금 묵다 내려놓고..
입덧아....이제 슬슬 나랑 빠빠이 하자......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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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헤롱헤롱 중
울신랑 맛난 감자전을해주넹.
#울신랑최고
어제밤 감자전이 묵고싶었지만 할까 하다가...냄새로..참았는뎅.
울신랑 뭘하기에 냄새로인해 방으로 대피...
바삭바삭한 감자전
맛나당 맛나
#샬롬이아부지완전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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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인도에서..서천 니카르과에서
사랑이 왔다...
엄마표 맛있는 김치...
요즘 발이 부어서 새로 신발을 살려고했더니...
딱신발을 보내주셨당 쎈슈쟁이 울엄마
그리고...
인도에서 정숙언니가 보내준 가방.
요즘 부엉이가 이쁘다 했더니 이리 깜찍한 아이를....
서천에서 윤정언니가 보내준 맛있는 김박스
입덧으로 김이먹고 싶다고 했더니
언냐가 보내줬당
니카르과에서 울 올케 다이가 커피를....
내사랑 커피....
비록 마니는 목묵지만 햄뽁해
오늘 하루종일 아파서 힘들었지만
이리 맛난 냠냠이와
사랑이와서 ㅋㅋㅋ 햄뽁해용.
오늘 저녁
내가 쪼아하는 파김치....생김치...깻잎
김과 함께 냠냠 맛나당
엄마. 정숙언냐. 윤정언냐 꼬마워용.
샬롬이 햄뽁하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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